다비치 이해리 결혼 남편 성격 논란

다비치 이해리 결혼 남편 누구?

여성 듀오 다비치 이해리(37)가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해리 소속사 웨이크원은 5월 11일 "다비치 이해리가 오는 7월 사랑하는 연인과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결혼식은 가족 및 친지, 지인과 함께하는 소규모 형태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비연예인인 예비 신랑과 양가 가족을 배려해 결혼과 관련된 구체적인 사항은 공개하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이해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도 결혼 소식을 알렸습니다. 이해리는 "여러분에게 제일 먼저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서 떨리는 마음 안고 이렇게 왔다. 이런 말을 하게 될 날이 오다니 꿈만 같다. 아직 실감은 안 나지만 결혼을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해리는 자신의 배우자 남편에 대해서는 "같이 있으면 웃을 일이 많아지고, 배울 점이 많은 좋은 사람"이라며 "무엇보다 저를 누구보다 존중하고 아껴주는 사람이다. 평생 소중하게 생각하며 함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다비치 이해리로 변함없이 그 자리에서 노래하며, 민경이랑 웃고 떠들 것"이라며 "항상 조건 없이 사랑해 주는 다코동 늘 고맙다. 공연장에서 만날 날을 기다리며, 좋은 앨범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비치 강민경 반응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동료 멤버 이해리의 결혼 발표에 ‘찐친’ 반응을 남겨서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다비치 멤버 이해리의 결혼 발표 소식에 팬들의 축하 댓글이 이어지는 가운데 강민경이 ‘격한’ 반응으 남겨 웃음을 남겼습니다. 강민경은 해당 글에 “꺼져줄게, 잘 살아”라는 댓글을 올렸습니다. 강민경의 해당 댓글은 수 분만에 좋아요 수천 개를 기록할 만큼 많은 이들의 지지를 얻었습니다.

 

이해리 남편 누구?

이해리의 결혼은 다비치 멤버 중 첫 결혼입니다. 예비신랑은 비연예인으로 이해리와 최근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비치 이해리 성격 논란

 

이해리는 가수가 되기로 결심하기 전에는 클래식 피아노를 전공했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 가수가 되고 싶어서 학교를 자퇴하고 곧바로 보컬 학원에 등록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당시만 하더라도 바이브레이션도 할 줄 몰랐을 정도로 보컬리스트로서는 완전 초보였습니다.

보컬 연습을 할 때는 자신의 백수시절이라고 스스로 부르면서,쌍둥이 동생들에게 용돈을 받으면서 생활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해리는 오랜 시간 연예계에서 활동해 왔지만, 그 흔한 논란, 구설수, 스캔들 없이 깨끗한 사생활을 유지하고 있는 가수이기도 합니다. 이 때문에 팬들 사이에서는 '천사라 하늘에서 떨어져서 정보가 없어요'라는 말도 나옵니다.

행복한 결혼 생활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다비치 이해리 프로필

 

이해리는 2008년 강민경과 함께 결성한 듀오 다비치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습니다. 다비치는 2022년 5월 16일 새 미니앨범 '시즌 노트'(Season Note)를 발매합니다.


출생 : 1985년 2월 14일 (37세)
서울특별시 송파구 신천동
국적 : 대한민국
신체 : 161.4cm, 47kg, B형
가족
부모님, 여동생 2명(1989년생)
남편(2022년 7월 결혼 예정)
반려견 감자

 

 

학력
서울잠실초등학교 (졸업)
잠실중학교 (졸업)
잠실여자고등학교 (졸업)
추계예술대학교 (피아노학 / 중퇴)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음악학과 / 제적)
소속 그룹 : DAVICHI
소속사 : 웨이크원엔터테인먼트
데뷔
2008년 다비치 Amaranth 정규 1집
데뷔일로부터 +5192일째
2017년 솔로 미니 1집 h
데뷔일로부터 +1848일째
MBTI : ISFP
종교 : 개신교
별명 : 핼신, 이핼, 해리포터, riri(해외), 해파리, 핼청이, 해틀러, 핼키, 감자맘
포지션 : 리더, 메인보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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