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제니 브랜드평판 블랙핑크 석권 이유
    이슈 2020. 7. 20. 04:42
    반응형

    블랙핑크(BLACKPINK) 멤버 제니가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2위에는 블랙핑크 리사 3위는 블랙핑크 지수가 차지하면서, 블랙핑크가 1,2,3위를 모두 석권한 것입니다.

    블랙핑크는 지난 6월 발매한 신곡이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여전한 경쟁력을 보여줬는데요. 이런 선전의 상황에서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통해 블랙핑크의 매력을 높인 것이 자연스럽게 브랜드 가치 향상으로 이어진 것이라는 평이 나오고 있습니다.

     


    제니 브랜드평판 1위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을 위해 대상으로 한 걸그룹 개인은 모두 510명이었습니다. 기간은 지난 6월 19일부터 7월 19일까지였는데요. 510명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8150만1639개를 추출해 브랜드평판지수를 분석해 발표했습니다.

    이번 브랜드평판 1위는 제니를 차지했는데요. 젠니의 브랜드 평판지수 482만968로 분석됐습니다. 지난달과 비교하면 108.19% 상승한 수치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2위와 3위도 블랙핑크 멤버가 차지했다는 것인데요. 2위는 리사, 3위는 지수였습니다. 4위와 5위는 레드벨벳으로 슬기와 아이린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블랙핑크 브랜드평판 석권 이유

    블랙핑크는 지난달 26일 발매한 신곡 '하우 우 라이크 댓(How You Like That)'으로 국내 6개 주요 음원 사이트 차트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미국 빌보드 핫100에서 33위,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20위에 올랐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신곡이 흥행 선전을 이어가는 상황에서 SNS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팬들과 소통하면서 브랜드 소비에 영향을 크게 끼친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인데요. 아울러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분석을 통해 걸그룹 개인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을 측정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걸그룹 브랜드평판 분석에는 브랜드 영향력을 측정한 브랜드 가치평가 분석도 포함했습니다.

     

     


    블랙핑크 브랜드 평판 석권 의미

    블랙핑크는 YG엔터테인먼트가 2NE1 데뷔 이후 7년 만에 새롭게 선보인 걸그룹이면서, YG 음악의 근본이라고 할 수 있는 테디가 프로듀싱을 맡은 첫 아티스트이기도 합니다. 테디가 팀 자체에 대해 전면적으로 프로듀싱에 나선 것은 플랙핑크가 처음이었던 것입니다.

    블랙핑크는 데뷔 이후 여러 음악 방송과 라디오를 통해 다방면으로 능력과 끼를 인정받았는데요. YG 내부에서도 오랫동안 잘 숨겨놨다가 풀어놓은 보석이라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멤버가 전체적으로 노래와 춤 등이 상향평준화된 실력을 가지고 있고, 그렇다 보니 아이돌에 관심이 없는 일반 대중에게도 인지도가 높은 편입니다. 실력과 음악성 모두를 가진 아이돌 그룹이라는 평을 받고 있씁니다. 멤버 각각이 맡고 있는 포지션이 분명한데도, 본인의 주 포지션이 아닌 분야에서도 실력이 떨어지지 않는다는 점에서 전반적인 실력이 상향평준화된 그룹입니다.

     


    이번 블랙핑크의 브랜드평판 지수 석권은 이런 블랙핑크의 내적 잠재력이 이번에 잘 드러났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는 평이 나오고 있는데요,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적인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블랙핑크의 선전이 더욱 기대됩니다.

    반응형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태임 근황 남편 프로필  (0) 2020.07.21
    나영석 여름방학 표절 논란  (0) 2020.07.20
    미우라 하루마 자살 이유  (0) 2020.07.19
    노우진 음주운전 이유 프로필  (0) 2020.07.17
    정원석 스캔들 프로필  (0) 2020.07.17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