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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민진 성폭력 가해자 충격 실체 (+정의당)
    이슈 2022. 5. 17.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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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민진 성폭력 피해 폭로



    민주당에 이어서 이번에는 정의당입니다. 또다시 진보 정당에서 성폭력 피해 폭로가 나왔습니다. 박완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성비위로 제명된 데 이어 여성의 인권과 도덕성을 중시하는 진보 정당에서 연이어 성 비위가 터져나오며 파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강민진 전 청년정의당 대표는 2022년 5월 16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저는 청년정의당 당직자 A로부터 성폭력을 당했다”며 “저에 대한 잘못된 주장이 전 당직자에 의해 유포되고 언론에까지 보도된 후, 이로 인한 충격으로 자살을 결심했다가 정신과 폐쇄병동에 입원하는 등 이미 벼랑 끝에 몰려 있었던 상황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가해자 A씨는 처음에 저를 ‘도와주겠다’며 접근했다. 잘 대해주지 않으면 자신 역시 제가 갑질을 했다는 주장에 가담할 수도 있다는 식의 암시를 반복적으로 줬다”며 “그로부터 성폭력을 당한 뒤 한동안 깊게 앓았다. 그는 지금도 주요 당 간부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며칠 전 저는 그를 정의당 당기위에 제소했다”고 토로했습니다.

    그러면서, 또다른 인물인 광역시도당 위원장에게도 성폭력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지난해 11월 대선을 앞두고 열린 전국 행사의 뒤풀이 자리에서, 모 광역시도당 위원장은 제 허벅지에 신체 접촉을 했다”며 “저는 이 같은 일이 있었다는 것을 대선 선거대책위원회 관련 회의에서 여영국 대표 등에게 처음 공식적으로 알렸다”고 설명했습니다.

     

     

     


    강민진은 이어 “하지만 회의 현장에서 여 대표는 ‘이번 일은 공식 절차를 밟지 않고, 내가 해당 위원장에게 경고를 하겠다. 아무도 이 일에 대해 발설하지 말라’는 내용으로 결론을 지었다”며 “저는 그로부터 사과문을 받고, 사과문을 수용하는 것 외에는 선택지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해당 위원장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정의당의 단체장 후보로 출마했다. 바깥으로 논란이 되지 않으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 것이 정의당다운 방식인가”라며 “저는 또다시 당내에서 성폭력을 당해야 했다. 제가 헌신하고 사랑했던,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호하고 싶었던 당에 실망하는 것이 저에게는 너무나 피눈물 나는 일”이라고 성토했습니다.

     

     

     

    정의당 "지도부 은혜, 사실 아니다"

     



    정의당 측은 지도부의 은폐 시도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정의당 관계자는 “강씨의 요청에 따라 관련 회의를 비공개로 진행했고, 강씨의 요구대로 서면 사과를 받고 마무리된 사안”이라며 “당직자에 대해서는 조사가 절차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동영 정의당 수석대변인은 5월 17일 오전 긴급 대표단회의를 마친 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 전 대표의 주장에 대해 당은 대표단회의를 소집해 해당 사건에 대한 사실관계를 면밀히 파악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수석대변인은 지난해 11월 21일 강 전 대표가 정의당 행사에서 발생한 사건을 당 젠더인권특위 위원장에게 알렸고, 22일 강 전 대표의 요구대로 당사자인 A위원장에 대한 엄중 경고과 서면사과 조치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23일 당 젠더인권특위 위원장이 사과문을 받아 강 전 대표에게 전달했고, 사과문 내용에 대한 동의와 수용 의사를 확인한 후 해당 사건을 종결했다고 말했습니다.

     

     

     

     


    해당 사과문에는 A위원장이 “술을 마시고 긴장감이 풀려 행동과 태도가 부적절했다는 것을 당대표로부터 전해들었다. 당일 자리에 앉는 과정에서 양해를 구하지 않고 몸을 밀치는 과정은 무례한 태도였다는 것과 밀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신체접촉이 있었다고 들었다. 그 과정에서 강 대표가 매우 당황스러워했다는 말을 듣고보니 의도와 달리 불쾌한 감정에 많이 불편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과드린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이 수석대변인은 “강 전 대표는 사과문을 확인한 후 ‘내용이 괜찮고 수용하겠다’는 취지로 당 젠더인권특위 위원장에게 답을 보냈다. 당은 강 전 대표의 요구대로 공식적인 절차와 조치를 철저히 이행한 바, 당 지도부가 사건을 묵살하고 은폐하려 했다는 언론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번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이어 “A위원장의 지방선거 공천은 당규와 공천 심사 기준에 따라 진행됐다. 정의당은 성범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한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며 “공천심사위원회는 공천심사 서류와 사전 질문지 답변서 등을 토대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종합적 검토를 통해 공천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수석대변인은 “지난 13일 당직자 성폭력 사건 관련 당기위원회 제소 건에 대해서 당은 무관용 원칙과 당규에 따라 사실관계 확인 및 엄정한 징계 절차를 밟을 것”이라며 “당기위 절차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피해자에 대한 추가 피해 등 인권 침해가 없도록 하겠다. 당기위 절차와 별개로 피해자의 동의를 얻어 고발 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강민진 반박 입장문 전문

     

     

     

    제가 겪은 두 건의 성폭력에 대한 당의 입장을 읽었습니다. 당의 입장문 자체가 2차가해입니다. 당은 이 입장문을 전당원 문자발송까지 하였습니다.
    1. 성폭력을 '불필요한 신체접촉'으로 표현하고, 심지어 제가 그 용어를 썼다고 주장하는 것이 당의 공식 입장이라는 점이 경악스럽습니다. 또한 '불필요한 신체접촉'이기에 '성폭력으로 볼 문제가 아니'라고 판단한다는 것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저는 그 사건에 대해 '성폭력이 아니다'라고 공식화한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불필요한 신체접촉'이라는 용어는 제가 사용한 말이 아니라, 가해자가 저에게 사과문을 보내오면서 쓴 말입니다. 당이 피해자를 상대로 이런 입장을 내는 것이 2차 가해가 아니라면 무엇이란 말입니까. 게다가 당 대변인은 기자들과의 백브리핑에서 ‘모 위원장 사건이 성폭력 사안이라는 것은 사실관계가 전혀 다르다’고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당 대변인의 입으로 피해를 부정하는 입장이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2. 제가 처음 공식적으로 11월 경의 모 광역시도당 위원장 사건을 선대위 회의에서 알렸을 때, 그가 술자리에서 제 허벅지에 두차례 손을 대었고, 심지어 접촉한 허벅지 부위가 안쪽 허벅지였기 때문에 더 놀랐고, 몸이 굳고 당황해서 한동안 움직일 수 없었고, 그 자리를 피하려고 빠져나왔으나 가해자가 계속 따라왔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또한 당내에서 이런 문제를 처음 겪는 것이 아니라는 것까지 떨리는 목소리로 힘겹게 이야기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제가 '성폭력'이라는 단어를 그 자리에서 안 썼다고 해서 성폭력이 아니게 된단 말입니까. 그리고 당시에 정말 성폭력이 아니라고 판단하였으면, 가해자로부터 사과문을 받아 전달해주는 역할을 왜 젠더인권특위가 맡은 것입니까.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3. 가해자의 공천 심사 과정에서 젠더인권특위에 문의가 있었다는 소식은 이 입장문을 통해 처음 들었습니다. 저는 가해자의 행위를 성폭력이 아니라고 규정해준 적이 없습니다. 제가 성폭력이 아니라고 했으므로 공천에 문제가 없었다는 것이 무슨 이야기인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공천 심사 과정에서 그 누구도 저의 의사를 묻지 않았습니다.
    4. 11월 20일 당 행사에서 피해를 겪은 다음날, 저는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던 당 젠더특위원장에게 사실을 알렸습니다. 당기위 등 공식 절차를 밟는 것이 두렵다는 이야기를 비롯해 저의 감정과 고통을 토로했습니다. 이 과정은 정식 조사과정이 아니라 개인적으로 상의하는 과정이었다고 이해했으며, 당에서는 본 건에 대해 정식 진상조사를 진행한 적은 제가 알기론 없습니다.
    그렇게 고민을 하다가, 이 사건을 없었던 일처럼 넘어갈 수는 없겠다고 판단이 들었지만 당기위에 제소하는 것은 두려워서, 젠더특위원장에게 '비공개 선대위 회의를 개최해줄 것을 당대표에게 대신 전달해달라. 그 자리에서 내가 이야기를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11월 22일 비공개 선대위 회의가 열렸고(당 입장문에서는 대표단회의라 명명하였으나 이는 틀린 사실입니다), 저는 그 자리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를 공식적으로는 처음 이야기하게 되었습니다.
    당 입장문은 제가 'A위원장에 대한 엄중 경고와 서면사과 조치'를 먼저 요구한 것처럼 적시하였는데, 해당 회의 자리에서 제가 이를 먼저 요구한 것이 아닙니다. 저는 피해사실을 구체적으로 이야기했고, 제가 당에서 이러한 젠더폭력을 겪은 것이 처음이 아니고 저에게만 일어나는 일이 아니기에 심각히 문제의식을 갖고 있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가해자가 지방선거 출마를 한다고 하여 걱정된다고도 이야기했습니다.
    회의에서 제가 이야기를 채 끝마치기 전에, 당 대표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일은 공식 절차(당기위)를 밟지 않고, 다만 다음에 또 이같은 일이 일어나면 그때는 절차대로 처리하겠다. 내가 해당 위원장에게 엄중 경고를 하겠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아무도 이 일에 대해 발설하지 말라"는 경고로 회의가 마무리되었습니다. 2차 가해 우려를 해서 하신 말씀이라고 하는데, 당시 현장에서는 그러한 친절한 설명은 없었고 저는 '발설하지 말라'는 말이 저에게도 해당되는 말이라고 당연히 받아들였습니다.
    회의가 끝난 후 가해자가 사과를 하겠다며 전화와 문자가 계속 와서, 저는 당 젠더특위장에게 곤란하다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저는 젠더특위장에게 '나는 가해자를 만나고 싶지도 않고 연락을 직접 하고 싶지도 않다'고 하며 도움을 요청했고, 젠더특위장은 당대표로부터 권한을 위임받아 사과문을 받는 과정을 담당하고 전달해주겠다고 했습니다. 가해자로부터 사과문을 받는 것이 저에게 큰 의미가 있지는 않았지만, 그 상황에서 달리 할 수 있는 것이 없었기에 사과문을 수용했습니다. 가해자의 사과문 작성 과정 등에서 젠더특위장이 고생을 많이 하였고 최대한 저를 도와주려고 하셨기 때문에, 사과문 내용에 대해 더 수정의견을 주지 않고 수용했습니다. 늘 이런 문제를 중간에서 해결하느라 고생하는 젠더특위장에게는 고마운 마음이었습니다.

     

     

    5. 여영국 대표가 가해자에게 '엄중 경고'를 하셨다고 하는데, 가해자는 아직도 저에게 며칠마다 한 번씩 자신의 선거운동 홍보 문자를 보내고 있습니다. 어떤 내용으로 엄중 경고를 하신 건지 모르겠습니다.
    6. 그럼에도 당이 이 사건을 다루는 과정에 조금도 문제가 없었다고 평가하면서 사실상 가해자의 지방선거 공천은 계속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7. 당은 입장문에서 제가 직장내괴롭힘 사건 진상조사위 결과 관련해 작성한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하였습니다. 제가 이 내용을 성폭력 피해 문제와 함께 언급했던 것은, 앞서 말씀드렸듯이 청년정의당 당직자에 의한 두 번째 성폭력이 진상조사 과정에서 제가 제출한 증거가 무시되고 소명 기회를 요구한 것이 묵살되는 상황을 바탕으로 발생한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이와 관련한 당의 대처 문제 등에 대해서는 추후에 더 자세히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8. 청년정의당 직무대행은 공식 입장을 내고, 제가 ‘성폭력 사건을 지도부가 무마시켰다’고 주장한 것의 사실관계를 바로잡는다고 하셨는데, 저는 ‘무마’라는 표현을 쓴 바 없으니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청년정의당 현 당직자에 의한 성폭력 사건에 대해, 그에 대해 책임감을 느껴야 할 직무대행이 저에게 아무런 사과와 유감의 표시를 하고 있지 않은 점 역시 문제의식을 느낍니다.

     

     

     

    강민진 갑질 논란

     

     

     



    20대 대선에서 2.37% 득표라는 성적에 그쳤지만, 12억 후원금을 모집하며 부활의 불씨를 남긴 정의당이 강민진 전 청년정의당 대표의 갑질 논란으로 때아닌 홍역을 치르기도 했습니다 그때가 3월이었는데, 당시에는 6월 지방선거를 대비해야 하는 상황에서 진보 성향 유권자와 2030의 관심을 받아야 하는 정의당이 이번 논란을 어떻게 헤쳐나갈지에 관심이 집중되었던 그런 사건이었습니다.

    2022년 3월 15일 당시 오승재 대변인을 비롯한 일부 정의당 당직자들은 14일 내부 단체대화방을 통해 강 전 청년정의당 대표의 갑질 의혹이 폭로됐다고 밝히며 당 지도부에 진상조사와 강 대표의 직위해제를 촉구하는 연서명에 나섰습니다.

    정의당 관계자에 따르면 강 대표는 한 당직자를 채용할 당시 1년 이상의 근무를 보장했으나 약속을 지키지 않았고, 채용한 당직자에게 자신의 차를 대신 운전해달라고 하는 등 사적인 일을 시키거나 늦은 밤에도 업무지시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의혹이 제기되자 정의당은 해당 의혹에 대한 진상조사위원회의 구성을 결정했으며 강 전 대표는 3월 15일 SNS를 통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저와 함께해주셨던 동료에게 상처를 남긴 점을 뼈아프게 생각한다"며 청년정의당 대표직 사퇴와 함께 진상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에 당시 여영국 정의당 대표도 16일 SNS에서 강 대표의 의혹과 관련해 "당 대표로서 상처를 받은 피해자와 상심하신 국민 여러분께 사과드린다"며 "당은 긴급 회의를 통해 박인숙 부대표를 위원장으로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엄정한 조사를 통해 합당한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청년정의당은 같은날 입장문을 통해 "진상조사위원회는 사태의 심각성에 준해 철저한 조사를 진행하기를 바란다"며 "강 전 대표는 책임있는 자세로 소명하기에 앞서, 당사자들에게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강민진 갑질논란에 사퇴

     

     

     



    강민진 대표는 2022년 3월 15일 페이스북에 “청년정의당에서 재직했던 당직자로부터 저에 대한 문제 제기가 있었다. 노동자를 위한 정당 내부에서 노동권과 관련한 논란이 발생한 데 책임을 통감한다”며 대표직에서 사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 대표는 “당 대표단에서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하기로 결정했다”며 “진상조사 과정의 공정성을 위해서는 저 역시 청년정의당 대표가 아닌, 전 당직자와 똑같은 평당원의 신분으로 조사에 임하는 것이 옳겠다는 결심을 했다”고 사퇴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진상조사 과정에 성실히 임하며 소명할 것은 소명하고 반성할 것은 반성하겠다”며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저와 함께해주셨던 동료에게 상처를 남긴 점 뼈아프게 생각한다”고 했습니다.

    그는“이제 평당원의 신분으로 돌아가 정의당의 당원으로서 당 발전에 복무하겠다. 아무것도 없던 제 손을  잡아주시고 함께해주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와 함께 죄송한 마음을 표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강민진 프로필

     



    출생 : 1995년 4월 17일 (27세)
    울산광역시
    학력
    중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 (합격)
    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 (합격)
    성균관대학교 (아동청소년학 / 재학)
    소속 정당 : 정의당
    신체 : 159cm
    경력
    청년정의당 창당준비위원장
    정의당 대변인
    정의당 혁신위원회 대변인
    정의당 선대위 대변인
    정의당 총선기획단 기획위원
    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 공동집행위원장
    대한민국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자문위원
    서울특별시교육청 학생인권위원회 위원
    심상찮은 선대위 공동상임선대위원장
    前 청년정의당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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